멍하니.

연휴의 끝자락,
침대에 멍하니 누워 있다가
냉동실에 넣어놓은 차가운 맥주를 마시다. 

아무생각 하지 않고
머리를 비우는 이 시간이 참 좋다.


by sooyoun | 2015/05/25 17:50 | Diary | 트랙백 | 덧글(0)
1월, Tokyo.


주말에 
도쿄에 다녀왔다.

늘 그렇듯,
출발직전 한두시간
어디갈지 대략 생각하고 떠난
불성실 준비 여행.

그래도 골목을 거니는 재미는 여전하다.
...

첫번째 사진(도쿄국립신미술관)의
우측 원형구조물위 까페에서 조각케익을 먹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괜찮은 듯.


by sooyoun | 2015/02/02 20:00 | Travel | 트랙백 | 덧글(1)
새로운 시작.

1.
올해 여름 가을은
인생에 있어 ,여러 일들로 간만에 꽤 힘든 시기였다.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징징대는 성격은 아니기에
조용히 이런저런 일들이 목표에 다가가도록
모든 걸 절제하고 한 곳에 마음을 집중했다.
그래서 블로그 도 좀 방치가 되었지만.

이제, 
한 고비를 극복하고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2.
이직을 했다.
몇 군데 오퍼가 온 곳중에서,
최종 선택한 곳에 내일부터 출근이다.
새로운 시작.

팀장급으로 이직을 해서 
새로운 곳에 안착을 한다는 것이
신입이나, 중간급 때와는 다르겠지만.
뭐,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밝은 마음으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기.



by sooyoun | 2014/12/16 12:42 |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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